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성을 가공용 쌀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주향미는 국립식량과학원(2024)이 육성한 품종으로 특유의 은은한 향과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생산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생산을 넘어 ‘재배-가공-유통’이 연결된 체계적인 상생 모델을 지향한다. ‘농업회사법인 나정’은 주향미의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유지를 담당하며, 국내 대표 주류 기업인 ‘하이트진로’는 생산된 주향미를 수매하여 프리미엄 증류주 제품 생산에 활용한다. 이번 협력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높은 소득을 보장하고, 기업에는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원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농가와 대기업 간의 상생 모델을 공고히 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용 벼 품종 보급 확대와 재배기술 정착을 통해 생산 기반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농업인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1월 15일 오전 8시경 이천사거리 횡단보도 인근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이천시청 직원이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시민이 시청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해당 시민을 찾아 표창할 것을 건의했는데, 확인 결과 같은 시청 내 근무하는 회계과 재산관리팀 소속 박상준 주무관으로 확인됐다. 당시 보행 중이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지자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박 주무관은 즉시 하차해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영상 확인 결과, 박 주무관은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한 직후 차량에서 내려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한 뒤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이후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박 주무관은 구조 과정에서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한 모습으로 능숙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으며, 위험한 도로 환경 속에서도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응했다. 해당 민원을 접수한 민원소통기동팀 김병일 주무관은 “선행에 대한 표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본청 1층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 & 소셜마켓’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사회연대경제조직 17군데가 참여했다. 또한 150여 명이 방문하여 총 268건 상담 매칭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참석 대상을 확대해 이천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산하기관 관계자까지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천경찰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도 처음으로 행사장을 참석하여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상담 방식의 ‘공공구매 상담회’와 ▲사회연대경제조직 생산품을 직접 전시·판매하는 ‘소셜마켓’을 함께 운영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상담회’에서는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 담당자를 연결해 실질적인 구매 상담이 이뤄졌으며, 기업들은 자사 제품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방산업 전문지원 거점이다.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가 협력해 설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기연의 전문 인력을 통해 군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대진대학교는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방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도 ▲㈜포스웨이브(드론제어용 컴퓨터솔루션) ▲㈜제노코(위성탑재용 광대역 초고속 변조기술) ▲㈜쿠오핀(초저지연 영상전송 반도체 기술) 등 3개 협약기업이 자사의 핵심 국방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보육교직원 일반직무교육 보수교육 개편에 따른 현장 혼선을 예방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7일 도내 보수교육기관 18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 유지를 위한 보육교직원 의무교육인 일반직무교육 개편에 따라, 인정과목 온라인교육(최대 12시간)과 집합 또는 실시간 화상교육(최대 16시간), 합산 최대 20시간의 인정 구조와 집합 28시간 편성 기준 등 적용 기준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아울러 필수 영역인 인성·소양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구성요건, 실적 인정 기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적용 시 유의사항, 화상교육 운영 및 출결 관리 기준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기관들은 시간 인정 구조 적용 방식과 운영상 부담 요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운영 유형을 분석하고, 추가 안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고현숙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지난 26일, 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진행된 경기도청 지역정책과 관계자와의 정담회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하여 일관되고 합리적인 처분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담회에서 도청 관계자에게 최근 3년간 하남시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단속 현황을 보고받은 뒤 “단속의 목적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상회복에 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리고 “고의ㆍ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하지만, 생계형 위반의 경우 소명 절차와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여 유예ㆍ계도 조치 등의 합리적인 처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행정처분은 일관되고 투명하게 행사돼야 한다”라며, 단속기준과 절차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고, 이에 도청 관계자는 “시군의 단속부서를 대상으로 실적 평가와 워크숍 등을 통해 충분히 안내하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처분은 주민을 압박하는 것이 아닌 질서를 회복하는 수단”이라며, 관련 정책을 형평성에 맞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회의에 참석해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박재용 의원은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관련해 “성과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원인 분석이 함께 제시돼야 향후 개선 방향이 분명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종 보고 및 행정 절차를 면밀히 검토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역점사업을 점검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6월 22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정기념일로서 첫해 추진되는 만큼 상징성과 실효성을 함께 갖춰 도민 인식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박 의원은 예산 구조와 관련해 “인건비 상승이 곧바로 사업비 축소로 이어지는 현재의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사업비와 인건비를 분리해 관리하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7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과 현장 중심 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경기친농연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농업은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인력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전환과 혁신의 기회도 함께 맞고 있다”며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기술ㆍ환경ㆍ복지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 혁신, 치유농업과 체험농업을 통한 농촌 가치 확장, 친환경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함께 가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 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으로 평택호는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경기도, 평택시 등 관련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체계적인 수질개선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내년에 평택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 도비, 시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이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커피 쿠폰(6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및 주소정보시설물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공공 정보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퀴즈를 통하여 쉽게 도로명주소를 익히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