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장 주재로 자연재난(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경기도 전역에 발효된 한파특보에 따른 부서 및 읍․면․동별 대응 대책과 상황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와 수도 동파, 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수도․에너지․통신 등 생활기반시설 관리 ▲농․축산 분야 및 공공․사유시설 점검 ▲교통 안전 관리와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의회는 1월 20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통장연합회(회장 이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이해 구리시의회와 통장연합회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1번 시내버스 및 6-1번 마을버스의 노선 조정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및 협조방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 지역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동화 의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 하는 곳을 두루 살피는 통장 여러분들이 있어 구리시가 조금 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제9대 의회 들어 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창구가 의회의 전통이 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의회가 1월 15일 구리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화 의장, 대한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함정현 부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김복조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 협력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큰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리시의회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저도 의장으로서 또 적십자 회원으로서 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 단일, 보편이라는 적십자 정신이 온 사회에 실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일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현석(과천)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김현석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의왕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는 과천시 교육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출범했다. 과천시는 현재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 도시 개발 이슈로 학령인구가 지속 유입되는 반면, 인프라 미비와 제도적 문제로 인해 교육 불균형 현상을 보이고 있다. 중학교는 ‘학급 과밀’인 데 반해 고등학교는 진학하는 학생이 부족해 공동화(空洞化)하는 식이다. 이로 인해 남녀공학 학교의 성비가 편중되고, 타 지역 학교에 비해 학생들의 내신 관리가 어려워지는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 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 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 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nbs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의정부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중대재해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원청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 업무와 밀접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매뉴얼 주요 변경사항·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이행 사항 ·업무 수행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유의사항 등이다. 최근 개정된 매뉴얼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현장의 막연한 부담을 완화가고, 법령과 매뉴얼에 기반한 체계적인 중대재해 예방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권호 교육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 관련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는 교차로·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영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전문가·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11)은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개별 운전자의 부주의로만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며, 차량 구조와 도로 환경이 결합한 구조적 위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사고 위험도를 고려한 단계적 적용과 시범사업 추진, 설치 이후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요한 수석연구원(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은 사고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행자 등이 대형차량 운전자 시야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할 방침으로,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민선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그리고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 ‘이천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에 구직자 185명이 참여하여 이 중 72명이 1차 채용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확대한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직접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했으며,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업 지원 부서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으며, 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