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 하남시 미사3동 소재 선샤인뮤직하우스는 지난해 8월 성금 4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3월 6일에도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어린이를 위한 3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노가현 원장은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만 그 배움을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해 보는 경험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스스로 ‘해냈다’고 느낄 수 있는 완성의 경험을 주고 싶어 글쓰기와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샤인뮤직하우스는 『실수해도 괜찮아』에 이어 두 번째 도서로, 노가현 원장이 지도하는 아이들이 ‘가족’을 주제로 직접 쓴 동시와 짧은 글을 모은 작품집 『우리 집에는 이야기가 살아요』를 출간했으며, 해당 도서의 판매 수익금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결정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의미를 담아 도서 판매 수익금 30만 원을 미사3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복지,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기본사업 ‘그냥드림’ 운영 현장과 지난 1월 2주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먹거리 기본권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식료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현장을 살피며 “위기가구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복지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과의 대화에서 고사목 정비 등 산책로 안전 문제가 제기된 철산3동 왕재산공원을 방문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23년 8월 30일 '고양시 장애인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같은 해 11월 17일 제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장애인 등이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제3자에게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를 대비해, 고양시가 책임보험 가입과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활동 참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발의 당시 24명의 의원이 찬성할 정도로 여야를 막론하고 공감대를 얻은 정책이었다. 또한 당시 경기도 내에서도 성남시와 광명시 등 5곳의 일부 지자체만 시행하고 있던 선도적 사례에 해당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집행부의 예산 편성 여건을 고려해 조례 시행일도 2024년 1월 1일로 정했지만, 이동환 시장은 2024년 본예산부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르기까지 해당 사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추진 사업이 성과 없이 표류하고 있는 데 대한 지적이 이뤄졌다.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이동환 고양시장의 대표적 경제 공약 가운데 하나였지만, 당초 계획된 핵심 시설 건립과 주요 전략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 임기 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2024년, 이 시장의 임기 중반에 시정질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던 천승아 의원은 시장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성과가 부진하다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먼저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 계획이 검증대에 올랐다. 고양시는 2023년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을 위해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 천승아 의원은 이에 따른 성과를 물었지만,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사실상 아무런 업무 성과를 제시하지 못했고, 국제정밀의료센터 역시 향후 공정한 공모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5주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노후·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유해 광고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주요 도로를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등이다. 특히 학생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고정광고물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은 즉시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유동광고물은 음란·선정적 내용의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이 집중 단속 대상이다. 통학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신속히 철거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개학기 집중 정비를 통해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 광고물을 정비해 학부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6일 오후 2시,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과 ‘ AI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비만 증가와 성장 이상(저신장·성조숙 경향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성장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과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참여 학교는 학생 참여 안내 및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은 학생들의 신체 계측 및 생활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예측 결과를 제공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영양 관리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체계측에 그치지 않고, A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자가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동기 건강행태 개선과 성장기 이후 성인 만성질환 예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화성특례시 내부평가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소속 6급 팀장 70명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관리 추진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내부평가단은 읍면동을 제외한 129개 부서의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한 결과 확인을 넘어 부서별 성과지표의 적정성 검토, 목표 대비 추진 실적 분석, 개선사항 도출 등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각 부서의 실무를 총괄하는 6급 팀장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 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성과관리 체계의 이해와 최신 동향 ▲정량․정성 지표 분석 기법 ▲공정한 평가를 위한 기준설정 방법 ▲컨설팅 중심 평가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임현준 박사(자치전략연구소 한국미래정책연구원 소속)가 진행했다. 김령희 인사과장은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거주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신중년 1인당 최대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후 해당 연령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채용장려금 지급까지 고용이 지속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이 모두 화성시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예정된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신중년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 관련 모집공고는 3월 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구청 출범과 함께 맞이하는 첫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도로시설물 및 사고위험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자체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어 지반 약화와 도로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 선제적인 보수작업을 실시하여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만세구 도로구역 내 ▲교량·지하차도·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 중 2025년 정기안전점검에서 안전등급“C”등급을 받은 시설물 22개소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24개소 ▲현재 진행 중이거나 중지된 도로공사 현장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의 중대 결함이나 긴급 위험요소 발견시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도로시설물의 안전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1차 모집을 오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740명을 모집해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분야 중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선발)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