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교1동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8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1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빵·계절 과일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나무스푼이 후원한 반찬과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에서 지원한 빵,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계절 과일을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광교1동 직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폭염 속에서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졌다.
임경자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 모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저희의 작은 정성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며, 따뜻한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찬과 과일 등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식사 준비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이 더욱 깊어지고,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함께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위기가구의 여름철 건강을 돌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