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공단, 경험이 힘이 된다… 시니어 인력, 법무보호 현장 새 주체로 나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범죄 예방과 사회 복귀 지원 현장에 시니어 세대가 새로운 주체로 합류한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이현미, 이하 공단)은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의 사전 직무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 세대가 보유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법무보호 영역에 접목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예방을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 모델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현장 중심의 역할 수행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대구, 광주전남(광주남부지소), 대전 등 권역별 교육을 통해 시니어 인력의 현장 투입을 준비해 왔으며, 2월 13일 대전지부 교육을 끝으로 전국 5개 시범 기관의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교육 과정은 법무보호사업 구조 이해, 보호대상자 특성 분석, 상담 기법 실습, 개인정보 보호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시범 사업은 2025년 보건복지부주최 노인 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최우수 선정 사업을
- 김삼성 대표기자
- 2026-02-1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