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과 오산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는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적인 공론화 국면으로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화성–오산 지자체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며, 양 도시 간 행정 통합 논의를 공식 제기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퇴근·통학·쇼핑·의료·문화 등 시민의 일상은 이미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데, 행정만 행정구역선에 갇혀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낡은 행정 경계가 생활권을 인위적으로 분절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통과 생활민원 분야에서 나타나는 ‘경계 사각지대’ 문제를 구조적으로 짚은 진 출마예정자는 “버스 노선과 환승은 연결돼야 하는데 계획은 분리돼 있고, 도로 병목은 행정 경계 지점에서 더욱 심화된다”며 “서동탄역처럼 관할은 오산이지만 이용자는 동탄 주민이 더 많은 곳조차 책임 행정이 불분명해 민원이 방치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통합 논의의 핵심 목표로 ▲시민 시간·비용 절감 ▲중복 투자·예산 낭비 해소 ▲책임 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화성시**와 **오산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6일 정남면 소재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 중 한 시민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정 시장이 당한 폭력에 대해 이미 예견된 결과라는 등 다소 의견이 분분했지만, 대부분 결코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며 이는 시민들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현실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이 계획된 폭행인지 우발적 폭행인지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정확한 사실유무를 따져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지 수익에 눈이 먼 한 업자의 만행인지 단순 민원인의 폭행인지는 경찰의 조사가 끝나면 진실이 공개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폭력은 정명근 시장을 포함, 그 누구에게도 정당화할 수 없으며 폭력을 옹호하는 것도 묵인하는 것도 시대에 맞지 않는 착오임을 명시해야 한다. 이날 진실에 대해 화성특례시가 심사숙고한 결정 끝에 결심을 내린 가운데 22일 저녁 화성특례시민은 물론 이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에게 입장문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다음은 이번 폭행과 관련 화성특례시의 입장문 전문이다. 화성특례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직하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