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 민주당 경선 ‘공정성 논란’ 확산…박천광 “절차 신뢰 회복 필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둘러싸고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당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정치권과 지역 인사들 사이에서는 경선 과정의 운영 방식과 관련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며, 절차적 신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안산시장 예비후보인 박천광은 11일 정견발표가 예정된 자리에서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 대한 인식을 밝혔다. 그는 특정 상황을 언급하기보다는 “경선은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과정이어야 하며, 당원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정치 참여 주체들의 자율성과 판단이 존중되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경선 과정에서의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최종 선택은 당원과 시민에게 있다”며 결과에 대한 존중 의사를 함께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논란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환경이 형성됐다는 시각도 제기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경선 국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경쟁 과정이라는 분석도 공존한다. 이와 관련해 박 예비후보는 “청년 정치 확대와 정치 참여 기회에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1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