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4.4(목) 향남읍 선거사무소에서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시설협회 측과 간담회를 가졌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화성시 또한 맞춤형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정책을 세우고 있으나,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민간 요양원의 지원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간병비 급여화와 관련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이 강화되어, 균형을 위해서는 추가로 요양원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시설협회측은 현재 노인 요양기관들이 겪고있는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화성시 노인 요양 복지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건의 사항을 제언했다. 홍형선 후보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화성을 만들겠다”라고 화답하며, 시설협회가 제안한 사안들을 입법의 과정에 담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되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김영주·이윤하 의원은 29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평택시발전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민관협치 및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3.20(수) 화성시 비봉면에서 열린 ‘비봉지정폐기물 반대추진위 및 양노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봉면 양노리에 위치한 한 기업이 채석장 부지에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이에 대한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홍형선 후보와 함께, 박명원 경기도의원, 정흥범 화성시의원,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 반대 추진위원회와 양노리 일대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현재 지정폐기물 매립장 부지 주변에는 남양뉴타운 등 수많은 사람들이 사는 상황”이라며, “주변 지역에 수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침출수 등 환경 재앙이 발생하면 단순히 비봉 지역뿐만 아니라 화성 서부 전체와 안산시까지 대규모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매립장 건립 반대 의견에 주민들의 뜻을 모아달라 주장했다. 홍형선 후보는 “매립장 건립 추진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중인데, 화성시가 인허가 불허를 한다하더라도, 사업 주체가 법적 소송을 걸면 화성 시민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황이 흘러갈 수 있다”라며, “명백히 매립장 건립에 반대하며, 앞으로 반대 추진위와 함께 뜻을 모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보당 홍성규 후보를 제외한 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이구동성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백지화”를 주장했다. 지난 12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진행된 ‘수원군공항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생긴 일로 두 후보 모두 “화성 시민들의 동의 없이는 수원전투비행장장 이전은 불과 다”라는 결론을 보이며, 간만에 여당과 야당이 뜻을 모은 것으로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주장에 대한 대응, 화성 서부 농어촌지역 발전 방안, 군공항 이전 특별법 추가 발의 시 대응 방안, 화성 서남부 지역 발전 방안, 그리고 자유 질의로 이어졌다. 먼저 국민의힘 홍형선 후보는 “수원군공항 이전은 수원 정치권의 10년 묵은 졸속 현안일 뿐”이라며, 정부의 관련 실무자들도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2017년부터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개발을 막아 주민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며, 주민의 손해를 막기 위한 더 진전된 방안을 찾는 의견으로 예비후보지 지정에 ‘일몰제’를 도입을 통해 특정 기한이 지나도록 사업이 전개되지 않는다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지난 11일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과 화성시 송산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송산사업단을 각각 방문해 전용주 화안사업단장 및 김기철 송산사업단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홍형선 후보는 화성 지역 현안이자, 미래 사업 과제인 ‘화옹·시화지구 간척사업, 송산그린시티 조성 사업, 화성 테마파크 조성 사업’ 등 화성 서남부권의 주요 권역 개발 사업들에 대한 현황을 전달받고, 앞으로의 추가적인 발전 과제 및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형선 후보는 양 간담회에서 “화성 서부 해안 지역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화옹·시화지구 간척사업, 송산그린시티 및 화성 테마파크 조성사업들은 모두 화성 서남부권 주민들의 경제권과 미래가 달려 있는 화급한 지역 현안”이라며, “해당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갑(장안구)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8일 수원시 유치원연합회(회장 박정순) 회원들과 선거사무소에서 유치원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립유치원이 자생할 수 있는 여건 마련, 사립유치원 교육 프로그램 자율성 부여, 유아 학비 지원 등에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수원시 유치원연합회의 박정순 회장은 "유치원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무상교육의 도입이 필요하고, 국공립 유치원 수준의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김현준 후보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사립유치원에 대한 예산지원이 있어야 한다. 재정 자립도가 낮은 수원시로부터 예산지원을 받기 어려운 점이 있어, 중앙 정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치원 시설 개보수 비용 문제, 사립유치원 용도변경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박재순 예비후보 “지난 지방선거 승리의 여세를 몰아 이번에도 반드시 지역 시도의원들과 합심해서 총선전 수원 승리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예비후보는 7일 오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간담회’를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경기도 총선 필승을 위해 수원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오후 3시 영통구 매탄동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지역상인회장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간담회’에 이어 미나리광시장, 못골시장 등을 둘러보고 시민들을 만났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지동시장 내에서 마련된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에서 “과연 민주당이 수원에서 뭘 했나?”라며, “수원에 대한 우리(국민의힘) 공약이 새로운 게 아니다. 4년, 8년, 10년 넘게 수원시민들이 정말로 갈망해오던 거다. (민주당은) 그동안 뭐 한 거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지난 민주당 집권시기에)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는 데 하기 싫어서 안한 건지 능력이 안 돼서 못한 건지 묻고 싶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저희(국민의힘)는 집권여당으로서 이번 총선이 끝나도 상당한 기간 동안의 임기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지난 3.5(화) 오후 7시 화성시 비봉면 카페 피노키오에서 열린 ‘미용사협회 화성시지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용사협회 화성시지부 업무 보고 및 미용 관련 조례 현황, 미용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형선 후보와 함께, 미용사협회 배희자 화성시지부장 외 11명의 임원진 및 홍석준 前 경기도 미용실협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미용사협회 화성시지부는 지리적으로 광범위한 화성시 미용사들 간의 연대와 단합을 위한 미용업계의 업무 환경 및 복지 개선, 정보 공유, 신기술 보급을 통한 전문화 확대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간담회에 참석한 홍형선 예비후보는 “미용 활동은 화성 시민들의 아름답고 깨끗한 용모를 가꾸는데 필수적이기에, 미용인 분들의 활동 증진이 곧 시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진다”라며, “화성시의 미용인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지난 3.4(월) 오후 5시 화성시 새솔동에서 열린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산그린시티 입주자 대표와 송산그린시티 지역 대중교통을 전담하고 있는 경원여객 측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형선 후보와 더불어,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와 경원여객 측에서 함께했다. 최근 송산그린시티는 근교에 위치한 안산시나 화성시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대비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 및 등·하교길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송산그린시티 내 버스 노선 운영을 담당하는 경원여객 측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홍형선 후보는, “송산그린시티 지역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은 지역 정치권의 오랜 과제”라며, “저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대중교통 편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갑(장안구)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장안구 내 상인회(장안문거북시장 정용진, 반딧불이연무시장 김윤중, 조원시장 김병곤, 북수원시장 심우현, 수원정자애누리시장 이재범) 회장들과 김현준 선거사무소에서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의 특색과 이용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방안 및 이용객들의 주차 문제 해결, 온누리 상품권 발행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장안구 상인회 관계자는 "장안구의 전통시장들은 각각의 특색이 있어 소비자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주차장 확보, 카드수수료 인하 등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건의했다. 김 후보는 "장안구 전통시장들이 활성화 및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주차장 확보와 등 하드웨어적인 문제의 해결 방안과, 장안구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잘 홍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공약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