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이영찬 총선 예비후보 고속도로 IC를 활용한 안성시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발표

“세종 포천간 고속도로 완성, 화성 안성을 연결하는 민자 고속도로 착공시
이를 활용해 새로운 관광자원 활성화 한다”는 계획 밝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안성시 국회의원 이영찬 예비후보가 최근 안성 발전과 경제 성장을 위해 안성시의 관광자원인 호수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자원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이번 정책은 지역의 호수 자원과 고속도로를 활용해 경기도에 유수 한 관광지역을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가 녹여진 것이다.

 

주요 골자를 보면, 세종 포천 간 고속도로 완성과 화성 안성을 연결하는 민자 고속도로가 착공된다면, 안성의 관광과 산업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반영한 것이다.

 

이는 금광면 IC를 활용한 금광호수의 국가정원화 사업을 통해 휴양 시설과 레저시설을 조성하고 관광 산업개발과 안성의 농산물 유통단지의 활성화를 통해 안성시 농업과 경제,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도 포함된다.

 

아울러 금광호수 개발에 따른 주변의 휴양 시설과 레저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이 고삼면에는 스마트 IC를 활용한 고삼호수 관광 자원화와 농산물 직거래 대형 유통단지의 활성화 등 새로운 시장 개발에 적극적으로 주력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스마트 IC를 활용한 관광 접근 편의성 확대와 스마트 관광 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지역을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시장 조성과 함께 지역 농민의 소득도 함께 증대시킨다는 폭넓은 계획도 전했다.

 

특히, 힐링 센터 등 다양한 안성의 문화적 개발을 통해 쉼과 힐링을 주제로 한 새로운 관광 콘셉트를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같은 공간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찬 예비후보의 안성시를 위한 이번 정책은 지역 경제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포함하고 있어 특히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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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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