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3선 시장 곽상욱, “저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22대 총선 비장한 각오
첫째, 우리 오산을 대한민국 미래도시의 표상으로 만드는데 내 소임을 다해 실천 둘째. 지방자치를 통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역을 위한 ‘중앙정치’의 중심 역할 실천 셋째, 현 정부의 폭정을 막아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을 되찾기 위한 실천 넷째, 우리 당원과 시민들이 간절히 염원해 오던 오산 정치의 혁신을 위한 바른 실천 대한민국과 오산시민들에게 곽상욱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다가오는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경선 예비후보로 나선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지난 2월 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세계적인 교육도시, 중부권 복지와 교통·생태 중심도시로서의 토대를 구축한 경륜을 살려 더 큰 오산의 미래를 일궈가겠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12년 동안 오산시장을 3번 연임, 3선 지자체장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곽상욱 전 오산시장은 “최근 오산을 둘러싼 지역 여건이 급변한 오산은 주변 산업도시에 둘러싸인 형국에 핵심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중이다”라며, “이런 중요한 때에 박차를 가해야지만, 머지않아 오산이 세교 3지구 개발 등에 힘입어 인구 50만 규모는 물론 수도권 중심도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2-0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