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 국민의힘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 5호로 “서울 도심 연결 대중교통 버스노선 확충”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광역교통 불편 개선이 시급한 집중관리지구로 봉담과 병점역 그리고 진안동 3개 권역을 지정하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서울시와 화성시 광역교통 불편 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버스노선 신설 확충 시 협의와 검토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현실을 참고해서라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구축·운영을 출퇴근 시 대형버스와 같은 대체교통수단의 집중 투입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단 시간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며,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도시철도의 조속한 개통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 임을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이점이 있기에 국민의힘 공약은 곧 실천”이라며, “지역 시민들께 필요한 정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석호현 예비후보(前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는, 지난 1월3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수원방문에서 발표된 ‘경부선 수원역~성균관대역 구간 지하화’를 화성시 병점역까지 연장할 것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총선 공약 개발본부에 ‘경부선 병점역 지하화 연장’을 요청키로 했으며, 대규모 예산을 수반하는 사업인 만큼 정부와 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또한 요청해 경부선 화성시 지상 철도 구간인 반정동~병점동 약6.2km 구간의 지하화를 위해 강력히 나서고 있다. 이어 기존에 발표된 공약인 병점역 복합센터 건설, GTX-C노선연장 착공등과 함께 병점역을 기점으로 동.서간 단절 및 균형발전을 해결하고 소음 및 분진 등의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지상화된 구간의 개발인 병점역세권의 확대 개발, 병점역 이용 시민들의 공공복리 증진, 등의 효과를 극대화해 구도심인 병점의 도시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 예비후보는“국민의힘은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이점은 물론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