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석호현 예비후보 경부선 병점역 지하화 연장 공약 발표

석 예비후보, 경부선 수원역~성균관대역~병점역 지하화 공약으로 추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석호현 예비후보(前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는, 지난 1월3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수원방문에서 발표된 ‘경부선 수원역~성균관대역 구간 지하화’를 화성시 병점역까지 연장할 것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총선 공약 개발본부에 ‘경부선 병점역 지하화 연장’을 요청키로 했으며, 대규모 예산을 수반하는 사업인 만큼 정부와 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또한 요청해 경부선 화성시 지상 철도 구간인 반정동~병점동 약6.2km 구간의 지하화를 위해 강력히 나서고 있다.

 

이어 기존에 발표된 공약인 병점역 복합센터 건설, GTX-C노선연장 착공등과 함께 병점역을 기점으로 동.서간 단절 및 균형발전을 해결하고 소음 및 분진 등의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지상화된 구간의 개발인 병점역세권의 확대 개발, 병점역 이용 시민들의 공공복리 증진, 등의 효과를 극대화해 구도심인 병점의 도시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 예비후보는“국민의힘은 대선 승리로 행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이점은 물론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에 국민의힘의 공약은 곧 실천”이라며, 지역 시민들께 필요한 정책을 실천에 옮기고 능력으로 증명하겠다는 자신감으로 화성시병 선거구에서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통해 정책실행의 능력과 실천을 피력했다.

 

한편, 석호현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과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직”을 수행하며, 화성시 곳곳 민원 해결에 늘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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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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