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 8호로 “화성시 시립미술관 봉담 신설”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100만특례시를 향한 출발이 시작되었지만 동.서간 도시기반시설의 불균형으로 민민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여가선용 시설 등에 많은 지역적 투자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특히 “화성시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과정에서 화성시민들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되지 못하고 특정 지역에 건립하기 위해 화성시 동.서간 균형발전의 취지에 역행하는 행정으로 인해 화성시가 민민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중심권역에 위치하고 단일행정구역상 최대 인구가 상주하는 봉담읍에 화성시 시립미술관 신설이 타당하다”라고 강조하며, 봉담2지구와 봉담3지구, 효행지구와 수영지구 등 인구 유입이 급격히 진행될 봉담에 문화. 체육시설의 확보가 시급한 점을 거론했고 화성시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공약 시리즈 7호로 “특성화고교 육성 및 인구밀집지역 고교 추가 신설”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넘어 이미 특례시를 향해 출발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수원특레시의 130만 명을 넘어서는 거대도시가 될 것”이라며, 봉담2,3지구와 함께 효행지구 개발 등으로 인구수 12만을 상회할 봉담에 이어 화산동의 신규택지개발, 2021년 공공택지로 선정된 화성시 진안지구 등에 급격한 신규 인구 유입이 예정돼있는 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여전히 부족한 교육여건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는 물론 학부모들의 불안은 끊임없는 민원으로 제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봉담읍 경우엔 봉담1고와 봉담2고 확정으로 고등학교 수용률 30%대라는 위험수위가 넘어가는 듯했으나, 향후 계획된 택지지구의 개발 완료 시점에는 또다시 고등학교 수용률 불균형이라는 문제에 봉착할 수 있어 혼란을 초기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현준 (전 국세청장) 국민의힘 수원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3일 수원 세무서를 방문해 북수원세무서(가칭) 신설을 건의했다. 현재 수원세무서가 관할하는 지역이 넓고 주차장도 협소해 시민분들 이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여 민원을 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 편을 겪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북수원 및 의왕시 남부 지역의 대단위 택지개발을 통 한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원시 장안구 및 의왕시 남부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납세서비스 향상 등 생활편의 증진을 위 해 북수원세무서의 신설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편의증진을 위한 일들을 세심하게 찾아내어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장안구가 실제 바뀌어 가는 모습을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김현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7일 현장 기자회견을 통해 “정자3동 유 휴부지 공공 복합개발 공약을 발표하면서 북수원세무서를 이곳에 유치하겠 다”라고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