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8일 22대 총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오산을 네 번째 방문해 김효은 후보 유세 지원에 나섰다. 지난 8일 오산오색시장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하 위원장)과 김효은 국회의원 후보가 함께한 집중유세에 국민의힘 오산시 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토요일에 백년 전통의 오색시장의 5일장 까지 겹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한동훈 위원장의 오산방문은 3월 16일, 29일 그리고 4월 4일, 8일 총 4차례로 수도권 초접전 지역인 오산에서의 승리를 위해 국민의힘이 공을 드리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은 유세에서 “오산의 새로운 출발, 그러면 새로움을 상징하는 사람에게 맡기셔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으며 “오산이 바뀌었다는 것을 전국에 4월 10일에 보여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의 응원을 받은 김효은 후보는 “오산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량한 시민들이 사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라며 “저 김효은 믿고, 맡겨 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 최대 격전지인 경기 오산을 방문해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를 지원 유세했다. 지난 29일 오산시 죽미마을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하 위원장)과 김효은 후보를 비롯한 오산시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한동훈 위원장은 지난 16일 오산 오색시장을 방문한 뒤 이례적으로 다시 격전지인 오산시를 재방문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유세차에 올라 “오산시민이 너무 보고싶었다”면서 “안민석 같은 사람이 5선 하면서 오산이 발전했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한 위원장은 “김효은 같은 정치인이, 김효은 같은 전문성과 사명감을 가진 정치인이 대한민국을 이끌 때 대한민국은 발전할 것”이라며 “저는 김효은을 옆에서 도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함께 유세차에 오른 김효은 후보는 “저는 오산을 사랑한다. 오산을 너무나도 사랑하게 됐다”면서 “저에게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에게 정말 쓰임 받고 싶고 저를 마음껏 사용하시라고 사용 설명서를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효은 국민의힘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가 오산 동료시민들을 환영하는 OPEN DAY(이하 오픈데이)를 진행했다. 지난 27일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는 세교동 선거사무소에서 ‘따뜻한 변화 새로운 오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산 시민분들과 만나 4월 10일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출정에 나섰다. 김 후보는 “GTX-C와 분당선 연장, KTX 오산역 정차 등으로 오산 동료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향상하고, K-반도체 벨트의 중심도시라는 이점을 살려 ‘반도체-AI-항공우주 교육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자랑스러운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오산 동료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면 길이 된다”며 “매순간 오로지 오산 동료시민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오산 시민과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해 총선 필승 결의를 다졌다. 한편, 김효은 후보는 ▲서울까지 30분, 사통팔달 도시 오산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오산 ▲전통을 잇고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도시 오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오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오산 등의 핵심 공약을 소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효은 국민의힘 경기도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5일 김 후보는 오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는 희망보다 절망에 더 가깝다”면서 “오산의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담대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서삼오산 ▷미인오산 ▷자족오산 ▷활력오산 ▷건강오산 등을 핵심공약을 제시하며 “오산을 자랑스러운 도시로 바꿔보겠다”고 자신했다. 세부적으로 서울까지 30분, K-반도체벨트 미래인재육성도시, 인구 50만의 자족도시, 복합문화시설 건립, 대형병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 후보는 “오산은 민주당에서 내리 국회의원이 5선을 했지만 얼마나 좋아졌는지 묻는다면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며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인근 화성, 평택, 용인의 눈부신 발전을 그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 고 안타까워 했다. 오산 시민은 주중에는 직장 때문에, 주말에는 놀 곳이 없어서 타지로 나가고, 근처에 대형병원이 없어서 수원, 동탄까지 찾아다니다가 골든타임을 놓칠까 하루하루 걱정 속에 살아가고 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효은 후보(경기 오산시)는 19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경기 오산시 후보 추천장을 받았다. 지난 19일 오산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효은 후보가 4‧10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김효은 후보는 추천장을 수령한 후 “저를 믿고 경기 오산시 후보로 선택해 주신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면서 “당의 공식적인 추천장을 받은 만큼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내 ‘살고 싶은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오산시 모든 시민만을 바라보고 오로지 민생과 정책으로 시민들께 다가가겠다”라며, “지난 20년간 억눌려 있던 오산 시민의 간절한 변화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미래로 전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자대회에는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과 254개 지역구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전원 참석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경기 오산시)가 오산시를 교육과 R&D 중심의 ‘반도체-AI-항공우주’미래 인재육성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도 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반도체 공약 합동 발표 기자회견에서 "오산시를 ‘반도체-AI-항공우주’ 미래 인재육성도시, 반도체 산업 지원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 시티’로 개발하여 반도체 배후도시로서의 미래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경기남부권역에서 총선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선거구별 반도체 공약을 발표하고 제22대 국회 개원 시 가칭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결의했다. 특별법은 경기 남부권역인 수원‧성남‧용인‧화성‧오산‧평택‧이천‧안성 등을 '반도체 메가시티'로 지정하고, 규제 완화 및 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삼았다. 이번 공약 발표는 집권 여당 국회의원 후보로서 정부 계획에 추진력을 더하겠다는 것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부가산업 토대 구축 및 발전까지 아우르겠다는 ‘경기남부반도체벨트’ 후보들의 약속이다. 앞서 정
스타 영어 강사신데 혹시 집에서 딸아이에게 영어로 대화를 하십니까? 김효은 후보는 웃으며“그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영어 강사이다 보니 영어로 대화하고 영어 관련 영상이나 영어 관련 콘텐츠 등을 많이 보여주고 그럴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말을 이해하고 우리말을 제대로 습득한 후에 영어를 배우면, 이해하기가 더 쉽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라며, 유독 한글 사랑을 강조했다. 김효은 후보와 여담 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3월 11일 경기언론연대(이하 경언연)는 22대 총선에 도전한 ‘젊은 엄마’ ‘스타강사’ ‘일타강사’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오산시 국민의힘 김효은 국회의원 후보와의 만남을 가졌다. 세마역 인근 선거 사무소에서 만난 김효은 후보는 다소 상기된 표정과 함께“만나서 반갑습니다”라며, “엄마가 되면서 생각의 폭이 많이 넓어졌다. 보다 더 올바른 참교육의 길을 가고자 하는 첫 걸음을 젊은 도시에서 실천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걸 다 뒤로하고 경기도 최고의 교육 도시 오산시에 왔다”라고 오산에 오게 된 사실을 매우 기쁘게 전했다. 먼저 후보자 본인에 대한 최대 강점으로 시작한 김효은 후보는 “젊은 엄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은 김효은 후보(경기오산시)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으로 활동한다. 지난 13일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를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에서 교육계를 대표하는 국민인재로 영입되었으며, EBSi 영어강사, KBS 레이나의 굿모닝팝스 진행자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김 후보는 “강사 시절 경력을 살려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효은 후보는 재치 있는 언변과 유형별 족집게 풀이 전략으로 ‘쉽고 재미있는 강의’라는 평가를 받았고 높은 수강률을 기록하며 스타강사 반열에 올랐으며 동시에 한국교육방송(EBSi) 영어 강사 레이나로 13년간 활동하며 입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교육 전문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경기 오산에 EBSi에서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영어 과목을 강의한 인재영입 인사 김효은 씨를 전략공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신남 오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에 “전략공천에 맞설 필승전략은 ‘20년 만의 오산 경선"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중앙당에 경선을 촉구했다. 이신남 예비후보는 김효은 씨 전략공천을 환영한다면서, 여당의 전략공천에 맞서기 위해서는 오산에 20년 만에 경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우리 오산은 현재 국회의원 경선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20년 만에 치러질 수도 있는 경선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라고 언급했다. 실제 오산의 경우 안민석 의원이 17대 때부터 내리 5선을 하는 동안 초선이었던 17대 때를 제외하곤 항상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내 손으로 직접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뽑겠다는 강한 의지와 열기를 오산 거리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며 “내가 선출한 후보를 오산의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만들어내고야 말겠다는 우리당 지지자들의 열망이 오산을 가열 차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에 경선이 치러지면 20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