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정 국회의원 진석범(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가 3.8 민주의거 기념일을 맞아 동탄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진 예비후보는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통한 용기있는 투쟁”라는 제목의 글에서 진 후보는 대전에서 일어난 영웅적인 저항의 기억을 되새기며, 현 정권 아래 이루어지는 이승만 대통령 미화와 기념관 건립 사업에 대해 명확하게 반대의 뜻을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시대가 정치적 억압과 민간인 학살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가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는 이러한 움직임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우리 헌법이 내세우는 4.19 민주이념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이승만 기념관 건립 계획에 대해, "국민의 의사와 헌법 정신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조하며, "이승만의 독재적 통치와 그에 따른 불의한 역사를 매장하려는 모든 시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3.8 민주의거의 영웅적인 정신을 강조하며, "정치적 억압에 맞서 싸우고, 자유와 정의를 위해 목숨을 건 젊은이들의 불굴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정))와 진석범 선거사무소(이하 '찐심캠프') 자원봉사자들이 7일,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동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경로식당 점심 배식 봉사에 참석한 진석범 예비후보와 찐심캠프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주중에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점식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진석범 예비후보와 자원봉사자들은 500여분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식사배식에 손길을 보탰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수원과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경기복지재단,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의 대표를 역임한 사회복지·민생전문가로 지난 달,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부릉이’ 차량지원사업과 소득 상관없이 ‘어르신 소일거리 지원’등 모든 어르신이 존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사회적으로 활동적이며 의미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인 복지 관련 공약과 함께 노약자와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노약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보인 무책임한 태도는 더욱 비판받아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화성시(정))가 개인 SNS를 통해 김영주 의원의 최근 탈당 및 국민의힘 입당 결정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진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이 우리 정치사에 유감스러운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는 자기 정치보다는 책임 정치가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김영주 의원은 비례대표로 시작해 더불어민주당에서 4선 의원에 장관까지 역임한 중진 정치인으로 2월 19일 더불어민주당의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20%를 받은 것에 대해 모멸감을 느낀다며 탈당을 선언하고, 4일 국민의힘에 입당, 5일 자신의 지역구인 영등포(갑)에 국민의 힘 공천을 받았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정치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실현하는 과정이어야 하며, 김영주 의원의 행동은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우선시한 것뿐만 아니라 국민의 불신과 정치 혐오를 가중시키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치적 지향과 가치관이 다른 당의 옷을 입고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지역구의 유권자들에게 보인 무책임한 태도는 더욱 비판받아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민주전국혁신회의의 이원혁 대변인이 3월 3일(일) 찐심캠프를 방문해서 진석범 화성시(정)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화성시의 정치 지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혁 대변인은 화성시(을) 동탄2신도시의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공영운 후보를 화성시(을) 지역에 전략 단수 공천을 결정하면서 후보직에서 물러난 직후 개인 SNS를 통해 “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으로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원혁 대변인의 선당후사의 정신과 결정을 높이 평가했고 함께 하는 노력을 통해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호소는 물론 “경선 과정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충남 보령, 서천 선거구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구자필 예비후보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진석범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했는데, 이 둘은 성남과 경기도에서 함께 활동한 바 있으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진석범 예비후보는 진심으로 민의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지지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월 2일 치동천을 찾아 ‘동탄 5동 민생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날 민생점검에는 치동천 공원 종합개발을 화성시에 요청하고 있는 전(前)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들이 동행했고 함께 의견을 나눴다. 동탄 5동 민생현안을 점검하는 현장에서는 ▷치동천 공원 종합개발 ▷11자 상가 공영 주차빌딩 건립 ▷출근 광역버스 증차 및 시스템 개선 ▷소외계층의 푸드뱅크 신설 요구 등이 주민건의 형태로 조대현 예비후보에게 전달됐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첫째, 『치동천 공원 종합개발 계획』 요청과 관련하여 ▷오산천 명품 보타닉 가든과 연계 추진 ▷중리 저수지와 연계한 도보 수변공원 조성 ▷치동천 상점가 소상공인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11자 상가 공영 주차빌딩 건립』 추진과 관련해서는 중앙정부 국비 지원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공영 주차빌딩 건립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화성시와 협의하여 국회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셋째, 『출근 광역버스 증차 및 시스템 개선』 문제는 ▷출퇴근 시간 버스증차 ▷고속도로 진입 직전 3개 버스정류장에 ‘지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동탄 북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가 주변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상업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북광장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진석범 “상가주변을 정비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상권 활성화는 단순히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동탄을 더욱 활기찬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동탄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공약으로 ‘카페거리, 먹자골목 정비 및 주차장 확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시(정)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제 22대 국회의원선거 민주당의 후보경선 참여에 대한 결의를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며,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과 혁신노력을 지지한다는 뜻과 더불어 민주당의 혁신과 총선 승리를 위해 경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화성시(정) 선거구는 행정동으로는 동탄 1동,2동,3동,5동, 반월동이며, 법정동으로는 반송동, 석우동, 능동, 영천동, 중동, 반월동으로, 기존 화성시을 선거구에서 2월 28일 분구가 획정, 신설됐으며, 예비후보 진석범, 조대현, 전용기 3인 중 3월 10일-11일 양일간 여론조사100%인 국민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결정될 예정이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정치 진출의 동기에 대해 “단순히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구가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 그리고 국민의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강렬한 소명감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하며, 그는 화성시(정) 선거구에서 만난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받은 용기와 결심을 바탕으로, 현재의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민생 문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100만 도시 화성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화성시 인구가 올 연말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0만 도시에 걸맞은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함으로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100만 화성, 100만 가지 정책아이디어 - 100만 도시라면 _____ 했으면 좋겠다’를 주제로, ▲100만 도시를 대비해 바꿔야 할 정책제안 ▲100만 도시를 맞이해 보완해야 할 정책제안 ▲100만 도시와 함께하는 신규 정책제안 등 100만 도시와 연관된 모든 아이디어다. 100만 도시 화성시정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시민수혜성,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가지 정책 아이디어가 100만 화성시 미래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100만 도시 화성시의 시작에 함께하실 수 있는 이번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