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이런뉴스) 석호현 “꿈과 소망 그리고 기쁨이 있는 나라에는 생명 사랑, 정직 실천, 어려움 극복의 마음이 3가지가 어우러져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동화 속 이야기가 행복한 현실이 된다. 바르게 생각하는 힘, 아름다운 마음, 실천하는행동의 선물은 훌륭한 인성의 힘이 된다”라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시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023년 08일 금요일 오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어린이문화센터에서 아이와 부모님을 위한 “석호현의 동화나라 1, 2집”북콘서트를 진행했다. 동화나라 1 서두를 살펴보면, 15년간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일관된 뿌리로 삼아 성장한 원동력은 지혜와 도덕성과 곧은 윤리 체계가 고스란히 들어있는 동화에 대한 그의 진실한 믿음과 실천이 담아진 철학이 보인다. 모든 어른의 희망인 아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나이가 되어 여기 수록된 동화들이 옛 추억이 됐지만, 책을 읽으며, 유치원 시절 추억을 반주하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활력소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도 책 안에 녹아있다. 이어 어린 시절에 읽는 동화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의 지혜를 밝혀줄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지난 13일 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에서 어린이 논 산책, 텃밭 여행 프로그램 시상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최정윤 어린이문화센터 센터장,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 참여 어린이집 교직원, 참여 농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제2회 논 산책 고사리 손 그림전시회 ‘도시와 농촌의 공감 바로 논!’ ▶논 산책·텃밭여행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시상, 그림전 시상, HO-스쿨팜 가족봉사단 유공 및 우수가족 표창으로 진행 됐다. 이에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아이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보고 느끼면서 탄생시킨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 산책 프로그램은 국공립형어린이집과 화성형어린이집 기존 48개원에서 오는 2023년에 50개원에 확대 운영될 예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어린이문화센터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1층 아이누리극장에서 7.27.(수) 14:00~ 15:00시에 여름방학 특별공연 ‘책 먹는 여우’공연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관람 대상은 어린이 및 보호자로 연령 제한은 없으며, 관람료는 1만 원이라고 한다. 또한 예약 기간은 7.11.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예매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childrenjob.hscity.go.kr) 온라인 예매로 1인 최대 4매 예약 가능하고 예매순 임의 지정좌석제로 운영 된다. 공연‘책 먹는 여우’는 독일의 동화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를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로 책을 좋아해 급기야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는 독특한 여우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정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책과 공연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