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 사고 현장 목격 공무원 병문안 위로

“현장을 지키던 공무원들이 겪은 충격과 책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2025.07.24 17:57:33

제호: 이런뉴스(e-runnews)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고시길 8-1 (미성) 등록번호: 경기,아53075 | 등록일 : 2021-11-15 | 발행인 : 김삼성 | 편집인 : 김삼성 | 전화번호 : 01042038205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