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 김효은 후보를 위한 4번째 ‘오산행’

22대 총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오산을 네 번째 방문해 김효은 후보 유세 지원
한동훈 위원장 “오산이 바뀌었다는 것을 4월 10일 전국에 보여주십시오”
김효은 후보 “저 김효은 믿고, 맡겨 주십시오”
지지율 여존조사 결과 박빙 누가 될지 아직 몰라

2024.04.08 22: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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