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 “화성 서남부권을 동탄의 ATM기기로 만들지 말라”

홍형선 후보, 화성·동탄 분리 반대한 이준석 대표 향해 ‘명분 만들어줘서 고맙다’ 우회적으로 비판
화성 서남부권에서 거둬들인 세금 상당수가 동탄 발전에 쓰이고 있어
화성 서남부권 균형발전, 더 이상 민주당에게 맡길 수 없어

2024.03.13 17:01:16

제호: 이런뉴스(e-runnews)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고시길 8-1 (미성) 등록번호: 경기,아53075 | 등록일 : 2021-11-15 | 발행인 : 김삼성 | 편집인 : 김삼성 | 전화번호 : 01042038205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