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당사에서 열린 ‘AI혁신도시 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되며,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성 부의장의 위원장 임명은 AI를 통한 국가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구현해 나갈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차지호 국회의원, 임윤태 직능위원장, 서쌍원 혁신리더포럼 회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AI 혁신도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대한민국 AI 산업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차지호 의원은 “챗GPT와 혁신을 통한 대전화 시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인공지능이 바꿔 갈 사회 전반의 변화를 통찰력 있게 조명했다. 성길용 위원장은 첫 공식 발언을 통해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970년대 아날로그 시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 있는 소통을 통해 사회적 유대와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혔다”며,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혁신 기술을 통해, 과거에는 상상조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지사가 7월의 마지막 날 31일 개인 SNS에 윤 대통령의 인사권 관련해서 갈수록 가관이라며 정부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내용인즉 공정과 균형이 필수인 방통위원장 자리에 이진숙 후보자 임명을 강행, 그리고 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을 지명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 것이다. 김 지사는 이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는 ‘마이동풍’입니까? 라며 되물었고 갈수록 가관이라는 표현과 함께 대통령의 인사권에 큰 거부감을 나타냈다. 또한 총선 민심에도 여전히 변한 게 없는 국정기조를 강조하며 여기서 더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현 정부의 실태를 비판하기에 이르렀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인재풀(인재들의 정보가 기재된 목록)이 바닥난 건지, 갈등을 조장하려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정권의 말로만은 자명합니다”라며, “그 끝은 국민의 저항뿐”이라고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