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제40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의 가장 큰 일정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다. 각 상임위원회가 예산안을 먼저 심사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심사를 진행하고,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의결하는 일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9월 1일 오전 11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등이 진행된다.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2030년 수원 도시관리계획(재정비)(안)’ 의견청취 등 4건도 함께 다뤄진다.
상임위원회 활동은 9월 2일부터 본격화된다.
기획경제위원회는 9월 3일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에 이어 4일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한다.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원일반산업단지(수원델타플렉스) 관리업무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노동자종합복지관과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 대상이다.
도시미래위원회는 9월 2일 추경예산안과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도시정책실과 도시개발국, AI스마트정책국,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도시디자인단 등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예산안을 살펴본다.
보건복지위원회도 9월 2일 추경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3일에는 조례안과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6건을 심사한다. 수원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수원시니어클럽, 수원시동부육아종합센터, 시립어린이집,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
환경안전위원회는 9월 1일 조례안 등 7건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2일 수원시자원순환센터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현장방문한다. 3일에는 안전교통국과 환경국, 농업기술센터,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및 각 구청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7일에는 조례안 등 7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9월 2일 문화관광체육국과 시민협력교육국, 화성사업소·도서관사업소·박물관사업소 및 3개 구청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3일에는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와 청소년 기본 조례 개정안 등 3건을 심사하고, 4일에는 수원선수촌을 찾아 현장방문에 나선다.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가 끝나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에 앞서 9월 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제405회 수원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의회사무국 소관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제404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월 11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와 민간위탁 관련 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404회 임시회 일정은 의회 사정과 심사 과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