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원, AI부터 드론·화음교실까지… 가을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8월 3일부터 접수…문화학교 17개·문화대학 7개 과정 운영
전통예술과 실용·디지털 교육 확대…9월 1일부터 순차 개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이 올가을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전통예술은 물론 AI와 드론, 퍼스널컬러 등 최신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를 새롭게 편성하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화성문화원은 오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하반기 문화학교와 문화대학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좌는 9월 1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문화학교 17개 과정과 문화대학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화학교는 서예와 민화, 수묵산수화, 닥종이인형, 캘리그라피, 사진미디어를 비롯해 한국무용, 경기민요, 가야금, 해금, 전자키보드, 교정필라테스, 청소년 한문교실 등 생활문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화대학은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판소리와 플로리스트 자격증반, 드론 기초과정, AI 동화책 출판, 시창작 워크숍을 운영하며,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이 함께 대중가요를 배우고 합창하는 화음노래교실을 새롭게 개설했다.

 

특강으로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강좌도 별도로 진행한다.

 

화성문화원은 전통문화 교육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기술과 실용 분야를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이 관심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며 "전통문화는 물론 AI와 드론 등 변화하는 문화환경을 반영한 강좌를 통해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 신청과 교육 일정,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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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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