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6·3 화성특례시장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동탄과 병점, 동부권 주요 지역을 잇달아 찾으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첨단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미래 화성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정 후보는 이른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병점역 집중 유세와 골목 유세를 진행한 데 이어 장지동과 반송동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유권자들과 직접 마주하며 선거 기간 동안 제시한 비전과 정책을 다시 한번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를 화성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으로 규정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거듭 강조했었다.
그는 "화성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장도시"라며 "이제는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교통 개선 의지도 재차 드러냈다. 정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동탄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만난 소식을 전하며 편리한 교통망 확충 필요성을 언급했다.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분야인 교통 문제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정명근 후보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철도와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화성 어디서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화성의 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년들이 기회를 찾으며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다짐도 남겼다..
한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종료 직전까지 시민들과의 접촉을 이어가며 본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