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

공유하기

시흥시, 곤충 잡고, 연근 캐며 가족과 추억 쌓은 연근캐기 행사 마쳐

연꽃테마파크서 열린 행사에 435명 참여, 자연ㆍ농업 가치 함께 배운 생태체험의 장

2025.10.28 08:10:27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섹션별 최근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제호: 이런뉴스(e-runnews)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고시길 8-1 (미성) 등록번호: 경기,아53075 | 등록일 : 2021-11-15 | 발행인 : 김삼성 | 편집인 : 김삼성 | 전화번호 : 01042038205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