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안산시와 안산시평생학습관,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관·학 협력 기반의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 평생학습센터는 2024년 5개 동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15개 동에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운영 중인 10개 동(이동, 해양동, 월피동, 성포동, 사동, 일동, 본오2동, 호수동, 초지동, 선부3동)에 ▲사이동 ▲본오1동 ▲원곡동이 추가돼 총 13개 동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2개 동을 추가로 모집해 총 15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성포동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4월 ▲슈링클스 공예 ▲모루 공예 ▲업사이클링 강좌 등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이 밖에도 사동, 사이동, 이동, 원곡동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각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안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