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4일, 겨울철 빙판길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설치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결빙이 잦은 경사로와 보행 취약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생활밀착형 안전 개선 사업이다.
안전난간은 관내 경사로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420 부근)에 설치됐으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미끄럼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동절기 및 하절기 우천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해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참여예산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이번 안전난간 설치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결빙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우만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