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선언, 이재명과 함께 ‘실행’으로 시민 일상 근본 변화 선포

  • 등록 2026.02.06 08:42:19
크게보기

화성, 106만 대도시 위기진단과 행정혁신의 분기점
‘행정은 말 아닌 실행’… 5대 현안·행정개혁·미래 성장전략 제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월 5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화성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는 시민 명령”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화성을 ‘진짜’로 바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 출마 예정자는 화성시가 인구 106만을 넘어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교통 혼잡, 안전, 환경, 돌봄·의료·교육 불안이 심각하다고 진단하면서 “도시가 미래로 달리는데 행정은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시민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였다”며 “4개 구청 체제를 생활행정 중심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와 경기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쌓은 행정 경험을 무기로 “정치는 말이 아닌 국민 삶을 바꾸는 실행이며,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을 추구하겠다”고 힘주어 말한 데 이어 “왜 행정이 멈추는지 직접 체감하며 ‘빠르게 해결되는 행정’ 실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진 출마 예정자가 짚은 5대 현안은 ▲교통·이동권 문제 ▲산업·생활 안전 ▲환경 오염 및 관리 ▲돌봄·교육·의료 불안 ▲권역별 격차와 불균형이다. 그는 근본 원인을 관료주의적 자기방어와 시민·언론과 소통 부족으로 꼽으며 “책임 회피 행정은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지적했다.

 

구체적 행정개혁 방안으로는 민원상황실과 신속기동단 설치, 시민참여 예산·정책제안 플랫폼 확대, 구청 중심 생활행정 강화, 성과·책임·협업 중심 공직문화 혁신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민원은 접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조치·결과 공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석범 출마 예정자는 “정치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화성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을 지표 삼아 시정을 책임질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이재명과 함께 화성을 책임지고 진짜 행복하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결의에 찬 출사표를 밝혔다.

 

한편, 진 출마 예정자는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전략과 연계해 화성특례시를 국가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다. 권역별 특화 발전(경마장 유치, 트램 로드 조기 완성), 동·서 연결 교통 혁신,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글로벌 혁신 교육체계 구축, 돌봄·복지 확대, 친환경·안전 도시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웠다.

김삼성 대표기자 gisado801@naver.com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김삼성 대표기자

경기도를 사랑하는 이런뉴스 언제나 진실한 뉴스만 보도합니다.


제호: 이런뉴스(e-runnews)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고시길 8-1 (미성) 등록번호: 경기,아53075 | 등록일 : 2021-11-15 | 발행인 : 김삼성 | 편집인 : 김삼성 | 전화번호 : 01042038205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