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2026 유니폼, 서해의 낙조로 그려낸 새로운 축구의 빛 ‘서해의 빛’ 선보여

  • 등록 2026.02.03 13:42:51
크게보기

빛과 바다 그리고 물결이 선수 각자의 이야기를 품고 그라운드를 물들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희망의 시즌, 유니폼에 담긴 도전의 상징 가득 담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는 2026시즌을 맞아 지역의 자연과 구단 비전을 예술적으로 융합한 신규 유니폼 ‘서해의 빛(The Light of West Sea)’을 공식 선보였다.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를 기본 바탕으로 서해 바다의 낙조와 빛나는 물결 ‘윤슬’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완성됐다.

 

특별히 유니폼마다 서로 다른 윤슬 패턴을 적용해 선수 개개인의 고유한 빛과 팀으로서의 찬란한 조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홈 유니폼은 붉게 타오르는 낙조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하며 새 시즌을 향한 선수들의 강렬한 도전 의지와 열망을 새로이 담았다.

 

반면 원정 유니폼은 깔끔한 화이트 베이스에 옆구리의 역동적인 윤슬 패턴으로 차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팀 에너지를 담았으며 강렬함 보다는 절제미가 돋보여 원정경기 유기적인 팀워크를 상징한다.

 

계속해서 골키퍼 유니폼은 ‘빛과 그림자’ 테마로 홈 킷에 바닷가 석양의 황금빛을, 원정 킷에는 차분한 그린 톤을 적용해 수문장으로서의 안정감은 물론 존재감도 담아냈다.

 

특히 블랙 스트라이프 내부에도 윤슬 텍스처를 넣어 빛이 머무는 바다의 깊이와 잔광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에서 그 완성도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화성FC 구단 관계자는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 자연경관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며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서해의 빛’을 입고 찬란히 빛나며 팬들과 함께 행복한 시즌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유니폼은 화성시의 정체성을 강렬하면서도 절제미 있게 담아내 2026시즌 화성FC의 비전과 도전 정신을 명확히 보여주는 상징이 될 전망인 가운데 판매 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SNS를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김삼성 대표기자 gisado801@naver.com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김삼성 대표기자

경기도를 사랑하는 이런뉴스 언제나 진실한 뉴스만 보도합니다.


제호: 이런뉴스(e-runnews)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고시길 8-1 (미성) 등록번호: 경기,아53075 | 등록일 : 2021-11-15 | 발행인 : 김삼성 | 편집인 : 김삼성 | 전화번호 : 01042038205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