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30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함께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와 차별화되어 이륜차까지 단속이 가능한 첨단 장비로, 교통 법규 준수 실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 특히 흥안대로 군포 방향 도로에 후면 단속 장비 2대 설치가 확정됐다. 이 도로는 주간선도로로서 하루 약 10만 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며, 보행자 및 신호 위반 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적합한 구간으로 평가받은 가운데 이번 설치는 좌우 및 전후방 단속이 가능해져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은 하나의 후면 단속 장비 설치 위치는 어린이 통학로 사고 사례, 학부모 민원, 실제 사고 이력 등 안전 우려 요소를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경찰청과의 협의 및 현장 실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본 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의 후면 단속 장비 전환 설치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다만 설치 시 기존 장비와 거리 기준 등에 관한 관련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며 최종 설치 위치는 경찰청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채명 의원은 “이번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사업은 단속 강화가 아닌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이라며 “특히 매일 이용하는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서 더 이상 불미스러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반영해 가장 필요한 곳에 설치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안양시, 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면서 주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도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며 경기도, 안양시, 도의회 간 협력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 기관이다. 누구나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후 편리하게 방문 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