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2기 레드팀이 지난 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2기 레드팀은 팀장, 부팀장을 제외하고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내부 공모를 통해 총 23명이 지원해 6급 이하의 젊은 직원으로 6명(도청 4명, 공공기관 2명)을 선발했고, 나머지 4명은 활동의 연속성을 위해 1기 레드팀원 중 활동이 우수한 직원을 재선정했다. 이영주 레드팀장은 “2기 레드팀원 모집 때 재지원을 하신 분들도 많이 있었다”며 “더 많은 의견, 더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소속, 부서, 직렬, 연령 등을 골고루 안배해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팀원들이 선정된 후 처음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2기 레드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개최와 안건, 활동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2기 레드팀은 심도 있는 활동을 위해 격주로 진행됐던 1기 때와는 달리 한 달에 1번 모여 소통하는데, 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부서와도 함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6월까지이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헬스케어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EXTREME)'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익스트림과의 후원 계약을 통해 다양한 헬스케어기능식품을 지원받는다. 또 한화생명e스포츠 게임단이 착용하는 공식 유니폼 좌측 어깨에 익스트림 브랜드 로고를 새겨 팬들에게 노출할 예정이다. 익스트림은 대형 연구소와 인증받은 업체를 통해 고품질 헬스케어기능식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대한민국 NO.1 건강기능식품대상 에너지, 활력'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압도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또 국가대표, 장애인, 비인기 종목 등 다양한 선수들을 후원하는 '익스트리머(EXTREMER)'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익스트림은 해당 프로그램을 확장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건강과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후원 계약을 바탕으로 익스트림 제품을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2023년 스페인 슈퍼컵이 세 번째로 1월 11일에 개최된다.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및 레일베티스의 네 팀은 2차 디리야 시즌의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 체육부가 주최하는 리야드 King Fahd Stadium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토너먼트에 참여한다. 스페인 리그 챔피언인 레알마드리드가 11일 발렌시아와 경기를 벌이고, 스페인컵 챔피언인 레알베티스는 12일 목요일에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와 겨룬 후, 각 시합의 승자가 15일 일요일 스페인 슈퍼컵을 두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세 경기는 모두 리야드 시간 오후 10시에 진행된다. 세 팀(레알마드리드, 발렌시아, 레알베티스)은 9일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네 번째 팀인 바르셀로나는 10일 저녁에 도착했다. 스페인 슈퍼컵 토너먼트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020년 제다에서 처음 주최했으며, 여기에서 레알마드리드는 결승에서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이겼다. 두 번째 토너먼트는 2022년 초 리야드에서 개최됐으며 레알마드리드가 아틀레틱빌바오를 꺾고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는 8일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2023 HLE FAN FEST (팬페스트)'에서 우승을 향한 의지를 공유하고 신규 마케팅 슬로건 'SUPER DIVE (슈퍼 다이브)'와 새로운 유니폼 3종을 발표했다. ◇ 신규 마케팅 슬로건 '슈퍼 다이브'와 새롭게 단장한 키비주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정된 슈퍼 다이브는 '리그오브레전드(LoL)'에서 게임 내 분위기 반전이나 승리를 위해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적진으로 뛰어드는 플레이를 지칭하는 단어인 '다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다이브는 적절한 상황 판단과 팀워크 등 여러 조건이 부합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런 의미를 담아 대규모 투자와 신선한 마케팅으로 올해 우승을 향해 슈퍼 다이브를 하겠다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키비주얼도 새로 단장했다. 이번 키비주얼은 도전적으로 뛰어드는 슈퍼 다이브의 모습을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토네이도(회오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팬페스트' 행사에서 신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가 다가올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2023 HLE FAN FEST(이하 팬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묘년 새해인 1월 8일(일) 오후 3시부터 경기 광명시에 있는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 하이퍼 홀(Hi-Per Hall)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향해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가올 새 시즌의 목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페스트에는 △손대영 총감독 △'댄디' 최인규 감독 △'모글리' 이재하 코치 △바이퍼' 박도현 △'킹겐' 황성훈 △'클리드' 김태민 △'제카' 김건우 △'라이프' 김정민이 참석한다. 또 행사 진행은 LCK 챌린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동진 캐스터가 맡아 화려한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팬페스트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3년을 맞아 한화생명e스포츠가 준비한 슬로건과 주제 영상을 공개하고, 팀과 선수 개개인의 목표를 팬들에게 공유한다. 또 Q&A 세션을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e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와 새로운 아마추어 e스포츠 문화 창출을 위해 리그오브레전드(LoL)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LoL 점령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만 12세 이상의 대한민국 중,고등학생(프로 선수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상금은 총 2600만원에 달한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12월 23일(금)부터 2023년 1월 2일(월)까지 대회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 채널 정보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도전하라, 점령하라'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춰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도장깨기' 방식의 콘셉트가 도입됐으며, 이틀간 진행되는 '챔피언 선발전'을 시작으로 총 다섯 달가량 온라인으로 본 대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총 64개 팀은 단 하나의 챔피언 팀을 선발하는 챔피언 선발전을 치른 뒤 총 12주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 대형물류센터 ‘로지포트 오산물류센터’와 풍농오산물류센터의 교통대란을 무기로 오산시 예산심의에 발목을 잡아챈 것도 모자라 정치적 알력으로 무작정 이용하려는 오산시 다수당 시의원님들 덕분에 오산시는 바람 잘 날이 없다.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민선 5,6,7,기 시절 오산 IC 인근 원동에 2011년 12월 당시 건축허가를 내준 ‘로지포트 오산물류센터’와 2019년에 건축허가를 내준 ‘풍농물류센터’가 준공을 앞둔 상황에서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은 역으로 오산시를 압박하며, 다분히 의도적인 현수막을 내걸어 문제의 화두가 시작됐다. 5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안전과 교통 불편을 뒷전으로 하고 특정 업체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못한 행정”이라며 ‘로지포트 오산물류센터 준공승인 철회’ 성명서를 발표했고 ‘안전대책 NO 교통대책 NO. 선先대책 후後준공 시민과 함께 요구한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여전히 현수막 플레이를 펼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는 지적이다. 이어 오산시 소수당은 “오산시가 다방면으로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정치공세로 현수막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라며 12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제20회 화성시 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를 지난 11일(일) 화성시 마인드볼링센터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볼링 종목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으로의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체육회가 주최, 화성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볼링대회는 볼링 동호인 약 320명이 참여해 각축전을 벌였다. 볼링대회 결과는 어뮤즈클럽 B팀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두리사랑클럽A팀이 종합 2위를, 어뮤즈클럽 A팀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바둑협회, 화성시 바둑협회가 주관한 제4회 화성시장배 경기도 시군바둑리그가 지난 10~11일 이틀간 YMB연수원에서 개최됐다. 바둑 종목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바둑 리그는 바둑 동호인 100명이 참여해 시군 남자 3인 단체전과 시군 여자 3인 단체전, 동호인 3인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진행방식은 각 조별 총 호선으로, 제한시간 각 30분, 초읽기 30초 3회로 진행진행된 바둑 대회 시군 남자 3인 단체전 우승은 1부 우승은 화성시가 2부 우승은 용인시가 차지했다. 또한 시군 여자 3인 단체전은 화성시가 차지했으며, 동호인 3인 단체전은 태안바둑클럽이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 종목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며,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다가오는 12월 11일 일요일 봉담체육공원, 비봉습지축구장에서 2022 화성시 왕중왕전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 한다고 전했다. 화성시 생활 축구인 약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으로써 축구 종목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당일 펼쳐질 축구 경기는 선수 출전 신고식을 시작으로 예선, 본선, 준결승, 결승으로 이어지며 하루 동안의 여정을 끝마칠 폐회식으로 끝날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체육회는 코로나로 미뤄졌던 축구대회가 시장기, 협회장기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화성시 왕중왕전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이어져 생활 축구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카타르 원드컵의 열기에 힘입어 화성시축구협회장기 직장축구 대회가 지난 12월 3일 비봉축구장, 봉담인조잔디구장에서 열렸다. 제30회 화성시장기 및 제36회 화성시축구협회장기 직장인 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으로써 축구 종목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특히 화성시 관내에 사업장을 가진 모든 직장축구팀 선수 200여 명이 예선 리그제,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직장인 월드컵 같은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 우승은 현대차A팀이 준우승은 대웅바이오팀이 3위는 한국휴텍스, 화성소방서팀이 각각 차지했다고 알렸다. 이에 박미랑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로 직장 간 교류가 확대되고 나아가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체육 동호회가 보다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체육회는 제1회 화성시축구협회장기 중등 축구대회도 12. 05.(월) ~ 12. 08.(목) [4일간] 동탄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진행 한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제10회 화성시장배 생활체육배구 대회를 12. 4.(일) 송산중학교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생활체육으로써 배구 종목에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가 주최, 화성시배구협회가 주관하고 화성시 배구동호회 및 클럽 소속 배구동호인 150여 명이 참여해 화성시 동호인 배구경기가 3선2선승제 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는 봉담클럽이 우승, 매송클럽이 준우승, 향남클럽이 3위를 차지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미랑 체육진흥과장은 “배구 동호인들의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